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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목표 - 그랜드슬램 part2. TOGAF 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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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체 그랜드 슬램이라고 생각한 자격증은 총 4개. 그 중 두번째 자격증을 오늘 따끈 따끈하게 취득했다.

목표로 한 자격증 중 가장 비싼 자격증이라서 회사에서 돈을 대주는 것이랑 상관 없이 한번에 붙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시험 준비 기간은 총 한달 반. 

시험 정보는 다음과 같다.
Part 1 을 취득하면 Foundation level. Part 1 을 먼저 취득 해야 Part 2 를 볼 수 있고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두개의 시험을 한번에 보는 방법이 있다. 시험 비용도 각각 취득하면 시험당 360 달러라는 상당히 맘에 들지 않는 가격이지만, Part 1, 2 를 동시에 보게되면 550 달러로 나름 엄청난 할인이 있으면서, 둘 중 하나를 떨어지거나 또는 둘다 떨어질 최악의 경우에는 시험 비용이 많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어서 조금 고민이 되었다. 

다음 자격증을 빨리 취득하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 두개의 시험을 한번에 응시하기로 했고, 시험 등록시에 ESL 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최종 시험 시간은 225 분을 받았다. 

처음에 AWS 를 취득할 때보다 공부할 양이 상당히 적었지만 Part 2 Exam 패기보소.. 심지어 Part 2 는 Open Book test 이다. 문제는 고작 8 문제인데 시험시간은 1시간 반을 주는 이유는 시나리오 베이스 문제이기 때문.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내용을 뽑아서 분석한 다음 보기 중 최대한 맞는 것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읽고 분석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참고로 보기는 4개인데 가장 알맞은 답은 5점, 그 다음 답은 3점, 그다음은 1점, 마지막은 아예 틀린답이다. 오픈북이라 Reference 제공되지만 검색하기 상당히 불편한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Part 1 40 문제는 단답형. 커트라인은 55%, 40 문제 중 22 문제 이상 맞아야 됨.
Part 2 8 문제. 사례 분석형. 커트라인은 60% 

AWS 과 차이가 있다면 AWS 는 시험 결과를 화면에서 바로 보여주는데, 얘는 센터에서 출력해준다. AWS 랑 똑같은 줄 알고 시험을 끝내고 난 다음에 결과를 보려고 모니터를 멍하니 보고 있었더니 리셉션에서 있던 아저씨가 날 꺼내주러 들어오셔는 결과는 출력된다고 말해주셨다. 같은 VUE 센터에서 시험을 봐서 당연히 모니터에서 보여주는 줄 알았지만 시험마다 차이가 있는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결과를 딱 봤는데.... 훗. 훗. 훗. 21. 09. 21. 왠지 날짜도 마음에 드는데 결과지가 둘다 Pass 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뱃지 출력하는데는 AWS 보다는 시한이 더 걸린다고 써 있어서 공식 뱃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약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 시험 공부를 다시 안 해도 된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다. 이번 주말까지는 놀고 다음주부터 다음 시험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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