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Film fra Sør Åpeningsfest] by

우리집 웬수가 돈을 내고서라도 꼭 티켓을 구매하는 영화제 Film fra Sør 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0일동안 약 100여편이 조금 넘는 영화를 상영한다.

10/8 일에 개막작과 함께 프리패스를 구매한(또는 받은) 모든 영화팬들을 위해 오프닝 파티를 개최한다고 하여 다녀왔다.
올해는 특별히 오프닝 파티에 DJ 가 함께 한다고 하여 더욱 기대...
작년 일러스트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올해는 상당히 전위적인 일러스트.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 것일까...
작년엔 마지막 날 마련된 폐막 파티에 DJ 가 있었는데, 올해는 오프닝 행사다.
작년과 다르게 마련된 손님들을 위한 엄청나게 큰 케이크! 사실.... 너무 크림이 많아서 빵은 지인...짜 조금 이었다는 점. 보통 저런 데코레이션을 여기서는 마지판이라는 엄청나게 달달한 슈거크래프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조금 일찍 간 턱에 여유있게 자리에 착석을 했으나... 잠시 후...
이 동네에서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은 죄다 온듯? 인산 인해... 오슬로에서 제일 규모있는 영화제라는 말은 뻥이 아닌것 같다.

그리고...
한 수다 하는 영화판 인사들 가운데 홀로 DJ 에 열중하고 있는 오늘의 DJ Pujd(라고 쓰고 우리집 웬수라고 읽는다.)

올해의 Film fra Sør 에는 2편의 한국 영화(해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1편의 애니메이션(원더풀 데이)가 선정되어 노르웨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이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회 상영 되었으며 총 2회 더 상영될 예정. 보러 갔다 온 우리집 웬수에 의하면 노르웨이 사람들 정서에 엄청 맞는 영화라 매진됬다고....
해무는 오늘 저녁에 상영 예정인데, 특별히 우리집 웬수가 영화에 대해 짤막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라 노르웨이 사람들은 잘 모를 정보를 퍼다주었는데, 부디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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